늘 깨끗하게 조리하는 미담분식. 지나는 길에 갓 튀겨지고 있는 핫도그를 먹어봤다. 당연히 설탕과 케찹. 직접 반죽하는 핫도그 옷이 마음에 듬. 촉촉하면서 겉에 붙은 플레이크가 가볍게 바삭거림.
미담분식
서울 강서구 화곡로42길 4 제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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