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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야옹

리뷰 7개

전날에 와인 반병마시고 해장겸 점심먹으러 왔는데 6번 채소펜네는 개운한 것이 아주 취향. 7번 링귀니페스토도 담백하니 맛있고:) 개인적으로 크림류 소스보다 토마토가 훨씬 맛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픈 야옹
추천해요
6년

회사돈으로 먹고 억울하지 않은 집

두메향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하남로25번길 24

하얀짬뽕 먹었는데 개운깔끔 짱맛이었다 국물하나도 안남기고 다먹음

타이산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5

진짜 양 많다. 내꺼 다먹고 남의 남은음식까지 다먹는 돼지보스 중의 돼지보스인 내가 남길정도.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법. 오뚜기 맛이 나는 파스타. 1번과 6번이고, 토마토펜네에는 가지랑 양송이 말고는 해산물 고기 어느것도 안들었는데 맛있다. 가지가 존맛이다!!

뽐모도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19-1

배고픈 야옹
추천해요
7년

맥주와 와인을 팔지만, 맥주는 음료일뿐. 코스를 시켰는데 배불러 죽을뻔. 단품보다는 저렴하지만 소식가에겐 무리무리. 둘이가서 6만원 나왔다. 들어갈때 펍은 싫다고 찡찡댔는데 안주수준을 벗어나 단품으로 맛있어서 놀램. 가게가 작아보여서 맛을 의심한 나를 반성. 크랩튀김이 특히 짱짱. +떡갈비맛나는 수제 육포 1인당 25000원 코스 x2

철판왕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104-1

배고픈 야옹
추천해요
7년

달걀이랑 차슈가 진짜 달콤하게 맛있었다. 다만 맛은 조금 느끼할수 있는게, 저는 마늘이랑 파를 미친듯이 넣어 먹기 때무네. 본점은 줄서있어서 오분 안되게 걸어가서 먹었네.

코이라멘 지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198번길 15

배고픈 야옹
추천해요
7년

기업 견학 일환으로 갔는데, 환상이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비주얼 좋았다. 다만 김치는 맛없음

진진수라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