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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와인 반병마시고 해장겸 점심먹으러 왔는데 6번 채소펜네는 개운한 것이 아주 취향. 7번 링귀니페스토도 담백하니 맛있고:) 개인적으로 크림류 소스보다 토마토가 훨씬 맛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