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쳐서 얼려두었던 유채 300그램과 청양고추, 달걀을 채황 라면에 투하해 끓여 먹었다. 소고기 분말 같은 게 안 들어가서인지 유채 효과인지 확실히 라면 특유의 찝찝한 맛이 없었다. 채황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채황
오뚜기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