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깔끔하고 손 안가는 반찬 없는 한정식 주차장 : 가게 앞에 40대 정도 가능합니다. 화장실 : 안가봤지만 식사 공간이 아닌 문 쪽에 있어요 1인 25,000원 방문 전에는 조금 비싼가 했는데 나온 반찬 하나하나 손 안가는 곳 없고 다 입에 맞았어요.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맛있습니다. 이렇게 반찬이 많이 나오는 경우 보통 먹는 것만 먹게 되는데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계속 이것저것 먹게 됩니다. 셀프바에서 게장과 수육, 조기 등을 제외한 반찬이 준비 되어있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기존 반찬에 없는 반찬도 추가로 있기도 해요~ 반찬이 맛있다보니 밥양이 조금 적은가 하긴 했는데 숭늉까지 먹으니 적당히 배불러서 좋았습니다.
장모밥상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44번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