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서 꽤 괜찮고 유명한 곳. 여고생들의 디저트 입맛은 배신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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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좋음.
아모르버터
서울 양천구 오목로48길 20-1
일본의 네기타코처럼 파를 정말 수북이 부어주셨으면 좋겠다. 500원 추가로는 대파의 강한 향기를 느낄 수 없다. 1,000원 추가로 받고 대파로 타코야끼를 파묻어 달라!
바른 타코
서울 양천구 신목로 102
빙수계를 평정하던 시절이 있었지
밀탑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7
추억이 있어 더 맛있는 곳
스시 다마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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