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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지하에 있던 타코야키 집이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저는 오리지널이랑 명란마요가 최애 소스인데, 뽈레 보니 야끼소바가 평이 아주 좋아서 다음에는 그걸 먹어보겠어요.
바른 타코
서울 양천구 신목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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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동 최애 타코야끼집! 바른 타코 이름만 보고 멕시코 타코인줄 알았지만...타코야끼집이었습니다! 반죽이랑 문어랑 소스랑 밸런스가 좋아요. 제 최애는 와사비마요! 뽈레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타코야끼보다 야끼소바에 있습니다. 여긴 야끼소바 맛집이에요. 바짝 마르거나 건더기가 부실하거나 그런 집을 많이 보았는데 직접 개발한 소스와 낭낭한 고기야채 건더기 이이쁜 반숙이 얹어진 야끼소바가 9천원이라니 너무너무 흡족스럽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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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 오랜만에 먹은 바른 타코 타코야키 여전히 맛있구 매장에서 먹는곳도 깔끔해서 먹고 가도 좋을것 같다. 소스는 오리지널과 와사비 와사비는 맵기보다 향과 코가살짝 찡한정도 오리지널이 좀더 어울리고 맛있는거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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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서 바로 먹으니까 넘 맛있네요. 오리지널로 시켰고 다른 토핑은 따로 안했어요. 적당한 반죽에 달콤한 소스까지.. 깔끔한 맛입니다. 주문배달이 많은 듯 싶은데 매장에서 먹고 가는 게 제일 맛있는 선택일 것 같아요. +매장 bgm이 2010년대의 그것이였어요 ㅋㅋㅋ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들으면서 순식간에 타코야끼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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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 지하철역 타코야끼집이 자리를 새로 옮겼다고해서 바로 감! 키오스크로 주문! 난 항상 오리지널을 시키고 파도 같이 주문한다... 파나 생강 추가해서 같이먹는게 좋아요 내부도 깔끔한편이구 앉아서 먹는 자리가 많아져서 괜찮은듯
타코야키 증말 10년만에 먹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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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네기타코처럼 파를 정말 수북이 부어주셨으면 좋겠다. 500원 추가로는 대파의 강한 향기를 느낄 수 없다. 1,000원 추가로 받고 대파로 타코야끼를 파묻어 달라!
오목교역 출퇴근족들의 간식처‼️ 일본에서 5년간 수련하신 사장님‼️ 화성 휴게소점 폐점후 오목교역점에 집중‼️ 꾸준히 근무하는 성실한 직원‼️ 부침이 심한 오목교역 지하상가 식음점포중 지속영업중인 4인방 중 하나‼️ 타코야끼 변방 서울에서 이 정도 맛이면 수준급 👍 초생강(베니쇼우가/紅生姜)에 파 추가 토핑의 절묘한 조화👍 배민도 가능하나 번잡한 퇴근시 서서 한입하는 것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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