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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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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말 장소가 신기하고 멋지긴 한데 나 같은 낡은이는 문도 못 찾아서 어리둥절할 뿐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좌석이 없어서 바에서 스탠딩으로 마셨는데 다른 고객들이 주문하고 픽업하는 것을 보니 방식이 특이하고 재밌어 보이더라. 츄러스도 판매하는 것 같던데 다음엔 츄러스를 먹어보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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