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가는 길에 제과제빵명장이라는 문구를 보고 들어간 곳. 고민하다가 명란바게트와 앙버터빵을 집었다. 명란바게트는 명란보다는 감자에 치중되어있는 느낌? 맛은 있었다! 명란은 옵스가 훨씬 많이 들어있긴 했음 앙버터는 빵집 들릴 때마다 계속 사먹었더니 기억니 잘안난다. 무난했던걸로 기억!
로아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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