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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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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확실히 양이 적은 편인것 같긴하다. 각자 1인분으로는 안될 양. 가장 맛있었던건 까르보나라랑 트러플피지이기는 했다. 근데 이가격에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다. 볼로네제 스파게티랑 돼지고기는 딱히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다. 특히 생면을 사용했다지만, 솔직히 내가 토론토에서 생면 사서 만든게 더 맛있어ㅠㅠ

칼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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