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돈까스하면 지로 아닐까 한 달 사이에도 몇개씩 사라지고 새로 문을 여는데 이곳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맛도 비교적 한결같은것 같다. 다만 아쉬운점은 인테리어, 가구가 많이 낡은 느낌. 그래서 약간 청결도가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 괜히 든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 같다. 치즈, 스노우치즈, 일반 돈까스 모두 맛있었다. 바삭바삭하고! 인천에서 가장 맛있었던 돈까스는 유키, 그다음 지로인듯!
지로 돈까스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66번길 2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