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바게트, 몽블랑 국회에 빵을 납품하는 곳. 산딸기 바게트가 시그니처 메뉴인데 맛있었다. 바게트 자체는 가벼우면서 겉이 바삭하다. 산딸기잼과의 조화가 굿! 몽블랑은 서울의 ㄱㅇㅁ만큼 기대를 충족시키진 않았지만 맛있었다. 겉이 더 촉촉했으면. 지금까지 살아난 오래된 개인 빵집은 분명 그만의 특색이 있으니 살아남았다고 생각한다.
쉐라메르 제과점
인천 부평구 안남로222번길 30 경남아파트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