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 삼계탕 먹고 왔습니다. 작년에 먹었던 것에 비해 맛이 조금 달라진 느낌입니다. 깔끔한 맛보다는 밍밍한 맛에 더 가까운 것 같고, 이번에 먹은 건 그냥 평범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추천까지는 아니고 좋음으로 수정. 그리고 요근처에서는 백년백세 삼계탕 조금 더 추천입니다. (분명 작년에 뽈레에 올릴 때는 여기가 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ㅠㅠ)
혜원삼계탕
서울 은평구 녹번로 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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