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간단한 룰만 지키면 일본가지않아도 정말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를 맛보실 수 있어요. 물론 불편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맛으로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가치가 있는 집입니다. 1. 입장하면 사장님이 안내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2. 식당 내에서 사진 찍거나 오코노미야키 요리 중에 사장님에게 새로 주문한다는등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저 두 가지 룰 지키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최고의 맛을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노 사이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8 1층
김동현 @peterpan0505
룰이 그리 간단하진 않지만 모두 납득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