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해서 먹을 정도로 특별한 맛은 아니나 평범한 베트남 쌀국수가 아닌 한국식 베트남 쌀국수 맛이라 괜찮았음. 처음 제공되는 면 양은 적으나 면,숙주,밥 리필이 가능해서 괜찮음. 고추가 고명으로 많이 둘어가 있어서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음. 밥 추가해서 먹는 게 가장 나음. 해장하기에 딱.. ㅎㅎ 맛은 4점 다만 가게 안 음악 소리가 너무 크고 직원 분께서 바깥에 손님이 없으시더라도 웨이팅 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봐인지 가게 문을 열어놓고 왔다 갔다를 너무 자주 하심. 뭔가 애매함
더빛남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