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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추천해요
5년

흠 음료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초코였는데 진하고 가루초코를 태운 게 아니라서 좋았다. 아래에 깔렸있는데 잘 저어 마시면 된다. 내입에 밀크티는 조금 연한 편이였다. 공감이 넓지는 않지만 매력 적이다. 전시도 진행하고 있고 엽서와 책 등을 판매 중이다. 이 날 같을 때 작품들은 너무 우울해 보여서 딱히 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았다. 콘센트가 많아서 노트북 작업하기 좋을 듯!

분더킨트

서울 관악구 남현길 6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