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단(인척) 중이라 데이트할땐 고심해서 식당을 고르는 편인데 갑자기 남도분식 떡볶이가 먹고싶은거라... 그 쫀득한 떡이... 근데 너무 자극적인 조미료맛... 그전에도 이랬나 내가 나약해진건가 아무튼 먹고 배탈남... 그냥 서면에 즉떡하는 곳 찾아갈걸.. 아니면 디델리갈걸..
남도분식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삼정타워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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