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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바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 맥주사랑🍺 맛있지만 자리가 불편한 곳보다는 쪼금 부족해도 편안한 곳을 선호합니다.
인천 서울 부산

리뷰 227개

세도바
4.5
22일

든든하게 먹고 버텨서 너를 몰아내겠다. (그 날, 여의도에서 먹었다는 뜻ㅋㅋ)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세도바
4.0
22일

내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의 치킨🥰🥰 계란말이도 맛있고 김구이도 짱이야! 이런데 가면 막 부어라 마셔라 깔깔대고 싶은거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하루 일을 마치도 친구들이랑 가서 기쁜일 슬픈일 모두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곳.

피노키오 호프 양념치킨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5

세도바
4.5
22일

크리스마스에 다녀왔다. 일단 이 동네에 그것도 백운역에? 산동포자만 떠올리던 곳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올리브가 맘에 쏙 들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 뽈뽀 없어서 아쉬웠지만 꿀대구도 맛있었다. 직접 만드셨다는 빵도 맘에 들었음. 크리스마스에 빨간 옷 입고 갔다가 와인도 한잔 받았답니다🎄 와인, 레몬맥주, 최애 스텔라 생맥과 어울리는 타파스 맛있었다. 그리고 영수증 보고 놀라버렸자나 아니 아무리 인천 땅... 더보기

까사지안나

인천 부평구 마장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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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2일

추억의 맛이랄까요😇 옛날 인천대 앞에 허름했던 가게가 떠오르곤 함. 근처에서 일할땐 점심먹으러 자주 갔는데 요즘은 일년에 한번쯤 문득 들르게 된다. 생각해보니 회사 선배들은 초가메밀우동을 더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네. 초가도 맛있음.

오목골 즉석 메밀우동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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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2일

런던 타워브릿지 근처에 있는 아침 7시에 열고 오후 2시에 닫는 영국식 조식 식당. 숙소 근처라 지나가다 들어갔다. 비싼 동네 런던에서 가격도 적당(ㅋ)하고 무엇보다 런던에서 간 식당 중 제일 친절해서 기분좋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기 좋은 곳🥰 여행객도 많고 현지 사람들도 많다. 이틀 연속 가서 하루는 영국식 브렉퍼스트 먹고 다음날은 파니니 먹음. 동행인이 시킨 카레는 별로였음. 아무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또 가고 싶지만은,... 더보기

De Vine

19 Vine st next, under railway bridge, to, 2 America Square, City of London, London EC3N 2PX

세도바
4.0
22일

그래도 겨울의 시작은 역시(feat.웨이팅4시간)

바다회사랑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3

세도바
3.5
5개월

참새초밥 옛날보다 덜한거 같아 배달이라 그런감...? 배달가능지역으로 이사오게되었지만 그래도 난 스시토미 승ㅋㅋㅋ 배달비도 너무 비싸요 흑흑 그래도 여전히 맛있다 광어 묵은지의 챔기름향 아 갑자기 침나옴

참새 초밥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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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개월

헤헤 민어회 이제 끝물이겠지 이날 깐풍 민어를 해주셨는데 진짜 존존맛있었음

갈매기의 꿈

인천 남동구 문화로89번길 8-3

세도바
4.0
5개월

아 사진이 다 없네 이 이후에 시킨 오이무침도 맛있고 치즈두부 올려진 치아바타도 맛있었다. 사시미도 좋았지만 저 가지튀김이 맘에 쏙들었음...🥹 삿포로 생맥주를 마셨는데 한잔두잔 시키다보니 직원분과 라포가 형성되어 눈마주치면 손가락을 함께 들어올리며 추가.. 추가... 그렇게 여덟잔을 마셔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자카야 지안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76

세도바
4.0
5개월

술먹고 다음날 배달시켜 해장했어요 쌀국수 맛있었구... 쏨땀이랑 공심채도 맛있었어여. 쏨땀은 쪼금 더 매우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음. 이후에 고기덮밥도 시켜봤는데 안남미에 스며든 고기양념이라니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아포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6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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