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는 길에 잠깐 졸아서 버스에서 못 내려버린거야 그런 김에 몇 정거장 더 가서 한잔 더 마시고 왔지 뭐야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행운이란 생각을 하게 됨 술마시니 부산에 사는 애인이 보고싶어서 읽어본 책까지 오늘 감성 충만쓰⭐️
홀로 낮과 밤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347번길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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