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두번씩 가는 방배동에서 맛있는 바게트를 만났지 뭐야. 치아바타도 맛있고 깜빠뉴도 괜찮았지만.. 스틱처럼 생긴 바게틴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이 동네 치고 싸다 정도가 아니라 요즘 빵이 비싼디 여기선 이것저것 사고 계산할때 어? 싸네? 이런 생각을 함. 종종 들를 것 같아요. (역시 서울 사람이고 싶어)
바게틴
서울 서초구 방배로 5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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