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타워브릿지 근처에 있는 아침 7시에 열고 오후 2시에 닫는 영국식 조식 식당. 숙소 근처라 지나가다 들어갔다. 비싼 동네 런던에서 가격도 적당(ㅋ)하고 무엇보다 런던에서 간 식당 중 제일 친절해서 기분좋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기 좋은 곳🥰 여행객도 많고 현지 사람들도 많다. 이틀 연속 가서 하루는 영국식 브렉퍼스트 먹고 다음날은 파니니 먹음. 동행인이 시킨 카레는 별로였음. 아무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또 가고 싶지만은,,, 언젠간,,
De Vine
19 Vine st next, under railway bridge, to, 2 America Square, City of London, London EC3N 2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