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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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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힙하고 유명한 가게들은 웨이팅이 너무 길잖아요 낡고지친 그리고 술을 끊기지 않게 마시고싶은 우리들은 오복수산시장으로 간다. 무난하고 깔끔한 안주에 한라토닉을 마시면 그냥 행복하지 뭐. 가게에 들어갈 때 비린내가 확 나지만 이름이 수산시장이니까 이해합니다. 전복바지락술찜 존맛.

오복 수산시장

서울 마포구 포은로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