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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추천해요
5년

진짜 샤로수길에서 추천 딱 하나만 해야한다면 여기임. 근데 너무 자주가면 좀.. 그 맛을 혀가 기억해버려서 처음같은 놀라운 느낌이 없어서 아쉬움. 처음에 매장 작은데 있을때 갔었을때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그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지모태 약간 좀 음식을 먹는것도 하나의 경험이기는 하지.. 싶어서 아쉽다...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