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됐고, 첫 방문이다. 어제 태국식 볶음국수를 이미 먹어버려서 게살볶음밥을 주문해봤다! 일단 양이 많아서 좋다. 밥도 살짝 꼬들한 식감에 잘 볶아졌다. 하지만 특징적인 뭔가를 느끼진 못했다. 게살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맛이 없었던 건 아니기에, 다음엔 좀 더 동남아 색채가 강한 볶음국수 종류를 먹어보길 기약하며 좋음을 찍었다!
옐로우 코코넛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5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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