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빠스는 특출나진 않았고 식사 먹기 전에 입맛 돋우기엔 충분했다. 가지그라탕과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맛있었다! 빠에야는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이 정도가 어떤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좋았다. 근데 파스타는 별로였다.. 사진조차 올리지 않으련다.. 담엔 파스타 빼고 시켜야겠다!
스페인 하우스
서울 종로구 종로 51 종로타워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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