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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가능한 맛인데, 뭔가 심심한 느낌. 1인분 양이 꽤 넉넉하다. 빈 용기 챙겨가서 먹기 전에 덜어놓는게 좋을듯. 매장은 무조건 1인 1메뉴라… 포장이나 배달도 좋겠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유아기) 둘+성인 한명은 거뜬할듯. 죽에 양념도 거의 없기도 하니!

오복 누룽지삼계탕

인천 연수구 동곡재로49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