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고🐟 생선 중 고등어가 식어도 제일 촉촉하니 맛있게 구워져 나온다. 반찬 양념들이 다 짜지 않고 손맛 좋은데 무한리필 혜자 식당. 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비싼 한식 뷔페보다 마음 껏 맛있는 반찬들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웨이팅을 해도 아깝지 않은 곳이다. 운영 모습까지 너무 체계적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암튼 여러모로 부모님 모시고 오고픈 생각이 들게 하는 맛집.
산으로 간 고등어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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