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먹센
좋아요
10개월

명동 닭한마리🐓 진옥화 할매집 웨이팅 넘사벽이므로 편하게 주변 가게에서 식사하세요. 맛은 비슷하다고 봄. 오히려 진옥화 할매 집은 다닥 붙어 앉아야 하고 옷이 두꺼우면 먹기 더 불편한 곳임. 여기도 닭 부드럽고 국물 충분히 담백 시원합니다.

명동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