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탕수육으로 유명하다는 바로 이곳 명화원!!! 말로만 듣다가 드뎌왔다(탕수육이 최애인 여자) 토욜 11시반쯤 왔는데 앞에 한팀 기다리셔서 한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우와 탕수육 정말 맛있음... 둘이서 순삭함 시킬때 짬뽕은 나눠주세여 하면 두그릇으로 주심 탕수육은 말안하니 부먹으로 주셨는데 미리 말하면 찍먹도 된단다 ㅜㅜ 하지만 맛남🤭 탕수육 보통(1.7) 짬뽕(0.6) 남녀 둘이 배부르게먹음
명화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