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맛이 낭낭하진 않았다. 포장줄과 먹고가는 줄이 따로인데, 대기가 너무오래걸림.. 왜 오래걸리나 보니 직원 두명이 먹고가는 손님을 위한 음료제조하다가 음료제조가 끝나면 포장손님 빵을 포장하다가 왔다갔다하는데, 업무효율이 너무 별로인 것 같다.. 손님이 엄청 많지않은데 포장기다리는게 너무오래걸린다.. 맛도 기본 소금빵은 다른 소금빵에비해 특별한 건 모르겠고, 차라리 다른 초코소금빵이 더 맛있었다. 음… 굳이 다시 찾아가진 않을 것 같다.
베통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