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통 성수
B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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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수많츤 줄에 이끌려 방뭍한 베통. 웨이팅 라인이 좌석/테이크아웃 따로 서는데 왠지 테이크아웃 줄이 더 안줄어든다. 테이크아웃 라인이 내부 주문에서 효율적으로 관리가 안되는듯. 직원분들 접객이나 친절도는 좋고, 공간도 나쁘지 않지만.. 빵은 쫌 그랬음. 다들 이야기하듯이 버터풍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빵 아래쪽은 기름기가 끈적히 묻어난다. 조금 바삭 태웠으면 어땃을까..? 이후 다른 리뷰들 보니 자연도 이야기 나오던데 자연도에 ... 더보기
버터맛이 낭낭하진 않았다. 포장줄과 먹고가는 줄이 따로인데, 대기가 너무오래걸림.. 왜 오래걸리나 보니 직원 두명이 먹고가는 손님을 위한 음료제조하다가 음료제조가 끝나면 포장손님 빵을 포장하다가 왔다갔다하는데, 업무효율이 너무 별로인 것 같다.. 손님이 엄청 많지않은데 포장기다리는게 너무오래걸린다.. 맛도 기본 소금빵은 다른 소금빵에비해 특별한 건 모르겠고, 차라리 다른 초코소금빵이 더 맛있었다. 음… 굳이 다시 찾아가진 않을 ... 더보기
혹시 열정으로 일하는 직원분이 보고싶다면 베통에 방문해보심이,, 베통 성수점. 인기가 많아서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대기가 있었습니다 매장에 애정이 느껴지는 직원분이 안내를 잘해줘서 좀 감동이었어요,, 너무 열정으로 일하셔서 제 별점은 모두 이분거라해도 거짓이 없는 ,, 그 직원분의 설명을 곁들이자면 베통은 반죽과 모양을 연구해서 지금의 이 모양이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도톰한 부분은 쫀득하고, 얇은 부분은 바삭한 두가... 더보기
오전 10시에가니 포장은 쉽게 구입 가능 매장에서 먹는건 웨이팅이 꽤 있었다 부드러운 소금빵을 좋아하면 추천!!! 바삭한 식감은 아님 ㅎㅎ 자연도 소금빵 좋아하는 사람이면 극호일듯
제가 지금까지 먹어 본 소금빵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바삭하고 버터리한 소금빵이 취향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소금빵이 초승달처럼 생겨서, 점점 가늘어지는 부분을 깨물면 파삭하고 가장 두툼한 부분을 먹으면 쫀득해요. 버터동굴이 확실하게 나 있고, 진한 버터즙이 가득합니다. 저는 소금빵 특유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빵과 파삭한 밑면의 대비를 정말 좋아하는데, 어느 부분을 먹어도 그 식감이 살아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과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