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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샐러드에 취한다 리 얼델트플라이 스 근하게 3세트 조지고 싶누 맛10 친절10 청결10 주문메뉴: 오늘의샐러드 (1.5만) 여의도 파크원의 샐러드 양대산맥. 크리스피프레시와 잇샐러드. 오늘 좀 이갈이하는 강아지마냥 터프하게 씹어먹고 싶다 = 크리스피프레시. 오늘 좀 고급지게 인스타 셀럽 언니들 사이에서 샐러드 먹고 싶다 = 잇샐러드. 오늘따라 이 간지러운 강아지 마냥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추파춥스를 오전에만 세개를 아그작 댔다. 아 이것은 다이어트 부작용이 틀림없다. 안되겠다 싶어서 벌떡 일어나 ”저 점따하고 오겠슴다“ (점심 따로 먹겠습니다라는 뜻) 하고 동료 한명 데리고 다녀온 크리스피프레시. 오늘의 샐러드 하나 시키고 앉아 있으니 샐러드는 금방 준비됐다. 먹다보니 사람들이 하나둘 오더니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무엇보다 일찍 가는게 최고인 듯하다. 샐러드는 환상적인 맛이다...소스면 소스, 고기면 고기, 풀떼기면 풀떼기...크

크리스피 프레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