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여의도
유 지민 한 국 1티어 아이돌 화이팅 -------- 타이 미쉐린 한남동 유한에 다녀왔다. 장단점부터 서술하면, 단점은 접근성. 주차 불가, 발렛 없음. 공영주차장 주말 점심 시간 한참 넘어서 30분 이상 대기. 산 쪽이라 GPS가 종종 튄다. 그리고 1인 1주류 조건. 논알코올도 가능하긴 하지만 점심 방문 기준에서는 약간 강제 주문 느낌. 장점은 그 모든걸 이기는 맛. 사테는 가장 안정적인 메뉴다. 담백한 고기에 묵직한... 더보기
유한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0-5
장점은 24시간 365일 영업이라는 점입니다. 새벽이든 애매한 시간대든 국밥이 생각날 때 갈 수 있다는 건 확실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맛은 전반적으로 고평가된 느낌입니다. 맛이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점 4점대를 유지할 퀄리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음식은 생각보다 늦게 나왔고, 새우만두는 시판 제품 느낌이 분명했습니다. 굳이 여기서 먹어야 할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한우국밥은 고기 양이 적은 편이고, 국물 맛도 깊다... 더보기
3일 한우국밥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204
너 전여친 와인파티 갔다더라 너는 편의점 캔맥주만 까는데 섬 처럼 혼자인 척하는 너랑은 달라 거긴 북적인다더라 칼 을 갈고 다이어트해. 혹시 알아 눈길이라도 줄지? --- 여의도 너섬칼국수. 입구에 블루리본이 걸려있었는데 먹어보니 납득됐다. 음식을 주문하자 거의 3분 만에 나왔다. 이 정도면 코리아 패스트푸드 인정. 회전 빠른 여의도 점심 특성에 딱 맞는 속도다. 그런데 속도만 빠른 게 아니라 퀄리티도 상당하다. 넉넉한 그릇... 더보기
너섬 칼국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여의도 신승반점, 회사 회식으로 다녀왔다. 블루리본이 붙어 있길래 살짝 기대했지만 내 기준에서 아주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안정적인 중식당 느낌, 굳이 비교하면 일일향보다 조금 아쉬운 정도. 그래서 이번엔 삼행시도 없다. 나는 정말 맛있을 때만 식당 이름으로 삼행시를 쓴다. 그래도 메뉴 중에서는 모둠버섯볶음, 유린기, 고기튀김이 가장 괜찮았다. 버섯볶음은 기름기 과하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 스타트로 좋았... 더보기
신승반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선 물처럼 찾아온 영등포 노포의 밤, 빛바랜 간판 아래 비 가 처마를 두드리고 소주잔 사이로 세월이 젖어 들었다. 네 명의 고교 동창은 비틀거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웃었다. ---- 우리는 거의 십 년 만에 다시 모였다. 유학 이후 각자의 도시로 흩어져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영등포 선비네에 들어서자마자 시끌벅적한 노포 분위기가 우리를 감쌌다. 오래된 나무 테이블과 빛바랜 메뉴판, 사람들 목소리가 뒤엉킨 그 공기가 괜... 더보기
선비네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20길 4
“2시간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에요” 블루리본에 온갖 방송출연까지. 반찬은 무한리필이고, 솥밥도 맛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 곳. 데이트는 쏘쏘
강민주의 들밥
경기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