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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다이닝

나만의 추억이 담긴 음식들을 소개해요.
잠실, 여의도

리뷰 778개

여의도에서 냉삼 하면 단체 모임으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은 서글렁탕이다. 직장 생활 초반, 신입 때 당시 팀장이었던 분과 한 번 가봤던 곳인데, 지금은 상무가 되신 분이다. 그리고 한참 뒤, 몇 년이 지나 팀원들이랑 다시 찾게 됐다. 삼겹살은 100g 기준 약 14,000원 정도, 소갈비살은 19,000원 정도로 가격대는 냉삼 치고는 살짝 있는 편이다. 이 집의 특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장에 찍어서 구워 먹는 방식의 냉동... 더보기

서글렁탕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여의도 블루보틀 여의도는 파크원 5층에 있어서 접근성 좋고, 점심시간 기준으로도 주문 대기 약 5분 정도로 부담 없는 편이었다. 특히 같은 건물 지하 1층 스타벅스가 20~30분씩 기다리는 것과 비교하면 거의 대기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수준이라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 콜드브루는 지금까지 마셔본 것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밸런스가 좋았고, 산미와 바디감이 과하지 않게 깔끔하게 떨어진다. 잠실 쪽 신양 제외하면 가장 ... 더보기

블루보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 들리 마 리아주 칸 프로다이닝 lets go 송파 방이 쪽에 있는 더 마칸에 다녀왔다. 말레이시아 음식이 처음이었는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나시르막(12,000원)은 코코넛 밀크와 판단잎으로 지은 밥에 튀긴 멸치, 땅콩, 삼발 소스, 계란이 곁들여진 말레이시아 대표 음식인데,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도 부담 없이 들어오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 특히 삼발 소스와 밥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이날 먹은 메뉴 중 ... 더보기

더 마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37-4

엘지트윈타워에서 솥밥 먹으러 방문.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에 가격은 높은 편이라 딱 회사 건물 내 식당 같은 느낌이다. 양도 적은 편이고 임팩트는 아쉬운 편이다.

소희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인당 7~8만 원 정도였던 스시 코스. 회사 후배가 사줘서 기분 좋게 먹었다. 횟감 선도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 접객용으로 쓰기 무난한 곳이다.

스시유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엄청 옛날 소개팅 했던 곳. 아직도 사진이 남아있는 게 신기하다. 당시에는 꽤 괜찮은 분이셨지만 나와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인데, 방어 김밥에 들어간 파 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갓포아키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회사 근처 글래드 호텔 안에 있는 블랙바. 킹스맨 느낌 나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공간이 꽤 괜찮다.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과하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다.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어느새 20만 원 가까이 나왔지만, 분위기까지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블랙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여의도 화해당 간장게장.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원래 게장이 비싼 음식이라 감안하면 납득되는 수준이다. KBS 음악회 갔다가 들른 저녁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먹었다.

화해당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2길 15

여의도 진진. 어복쟁반, 육전, 낙지볶음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어복쟁반은 낙지, 야채, 버섯, 수육, 만두까지 푸짐하게 들어가고 국물은 슴슴하면서도 속이 풀리는 중독적인 맛이다. 육전은 아롱사태로 만들어서 씹을수록 진한 육향이 올라온다. 낙지볶음은 매운 소스에 볶아 배추 위에 올려 나오는데, 매콤함이 확 올라오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진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

여의도 하얀과자점. 감자케이크가 정말 인상적이다. 밀가루 없이 삶은 감자로 만든 케이크인데 이런 맛이 나온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이고, 아쉬운 점은 매장이 좁다는 정도다.

하얀과자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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