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6 친절8 청결8 주문메뉴: 모리와세 (7만), 트러플크림고로케 (1.8만) 신논현역 근처의 일식당. 이자카야는 아니고 라운지는 아닌, 뭔가 애매한, 루프탑에 가까운 그런 곳. 주문한 사시미는 깔끔한 편이나 가성비가 다소 아쉬운 편. 고로케는 갓 튀겨 바삭바삭 따뜻한데 무난무난 괜찮은 편. 트러플 향이 느껴져서 좋았다. 분위기는 좋은데 맛이 전반적으로 임팩트가 부족하다. 재방문의사없음.
은하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7 3-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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