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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6 친절7 청결7 주문메뉴: 곱배기물회 (2.4만), 곱배기명품물회 (3.0만) 차에서 내리자 강력한 바닷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린다. 곧이어 반기는건 바다냄새. 바람을 타고 비린내가 콧속으로 스며든다. 아, 부산에 오긴 왔구나. 물회가 땡겨서 오긴 했는데, 재료가 너무 빈약하다. 회, 해심, 멍게, 전복 등 들어갈건 들어갔는데 회가 너무 단조롭달까. 속초 청초수를 벤치마킹한건지 여기도 로봇이 서빙을 한다. 달달하고 시원한 맛은 괜찮은데,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다.

명품물회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