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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나고 일성수산에서 배달로 모듬회를 시켰다. 광어, 참돔, 농어에 황새치 뱃살, 연어까지 구성은 꽤 괜찮았다. 회 상태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만한 맛이었다. 다만 기대했던 만큼 인상적인 포인트는 없어서 와 여기다 싶은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적당히 괜찮은 배달회 정도의 만족. 그래도 노량진에서 회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 결국 답은 형제수산이라는 생각이다. 회의 선도나 두께, 먹고 나서의 만족감까지 아직은 거기가 확실히 한 수 위다.

일성수산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