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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 만 원짜리 시켰다. 국수 자체는 솔직히 무난한 편 국물은 짭짤한 편이고 돼지육수라 그런지 약간 돼지국밥 느낌도 난다 고기는 적당히 야들야들하지만 엄청 찰기 있고 인상적인 식감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엄청 맛있다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오히려 김치랑 깍두기가 더 인상적이었다. 깍두기는 아삭아삭하면서 달달하고 김치는 살짝 매콤한 실비김치 느낌인데 맵다가 기분 나쁘게 매워지기 직전에 딱 끊기는 정도라 밸런스가 좋다 국수보다 반찬이 더 기억에 남는 집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