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기 어렵다던 미우에 다녀왔다. 넷이서 아침을 어느 정도 먹고 간 상태였는데도 총 36만 원 정도 나왔다. 처음 우설로 시작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인상적이진 않았고, 오히려 제비추리나 토시살 같은 특수부위들이 더 맛있었다. 이후 메인으로 안심 2인분을 먹었는데 이건 확실히 맛있었다. 카레가 맛있다고 많이들 얘기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평범한 느낌이었다. 고기는 전부 직원분들이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응대도 친절한 편이었다.
미우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13-22 미성상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