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다녀온 영등포역 근처 스타벅스. 폴드브루는 늘 먹던 그 맛 그대로였고 무난하게 마시기 좋았다. 베이스볼 매실 그린티는 음료 자체는 상큼하고 괜찮았는데 안에 들어간 작은 알이 연어알처럼 톡톡 터지는 식감이라 개인적으로는 보바 토핑 느낌이 생각보다 유쾌하진 않았다. 케이크도 같이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치즈 케이크는 생각보다 덜 꾸덕했고, 초코 케이크도 진한 꾸덕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쪽에 가까웠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들르기 괜찮은 느낌.
스타벅스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70 영등포 J&S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