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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어유
추천해요
1년

삼광보리밥집은 아니고요… 그 삼광보리밥 맞은편의 포장마차입니다 묵사발은 그저 그랬어요 좀 니맛도 내맛도 아닌 기분? 좋게 말하면 슴슴했고 나쁘게 말하면 술안주 자격박탈감… 그러나 이후에 시킨 돼지갈비가 기가맥혔고… 기본안주가 바게트에 생크림 그리고 과일… 너무나 놀라운 곳이었습니다… 모든 요리의 비주얼이 포장마차스럽지 않았다는 점이 신기했음 사장님 내외분들 모두 친절하셔요

삼광보리밥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66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