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옹심이칼국시” 이건데 지도도 그렇고 간판도 장모네 씨암탉이더라구 백숙도 메뉴에 있던데 아마 상호명을 변경한 게 아닐까 싶음 파전, 모두부, 옹심이칼국수 셋다 저렴하고 맛있었다 ⭐️특히 저 무채처럼 생긴 깍두기가 개미친넘임⭐️ 호박동동주는 운전해야 해서 걍 한모금 맛만 봄 너무 달았음
장모 씨암탉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678 장모씨암탉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