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4년 전부터 간헐적 제주살이 두세번 하며 용두암쪽 횟집 정말 많이 가봄 단언컨대 여기가 최고였다 근데 뽈레엔 장소등록조차 안 되어 있다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스끼 인심 후한 나머지 남기면 죄송할 것 같아서 위장 찢어질 때까지 먹음 사진 다 찍고도 자꾸 뭐 먹으라고 가져다 주시는데 웃었지만 마음으론 울고 있었다… 혼자 피자 두판 다처먹는 남동생이 처음으로 그리워지더라 가족이랑 와야겠음
이어도 횟집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660 용두암1차현대아파트 상가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