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사장님 혼자 일하고 계셨는데 세 테이블의 요리+서빙을 혼자 다 하시느라 넘 바빠 보이셨다ㅡ.ㅠ당연히 요리도 늦게 나온 편이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조금 힘들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특별한 점은 딱히 없지만 무난하게 현지화 잘 된 타코와 퀘사디아인 듯.
더맨 타코
경기 파주시 경의로1004번길 33 1층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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