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갔는데 너무... 너무 더웠던 기억밖에 없다. 고기 맛은 생각도 안 남. 대형 에어컨이 여러 대였고 모두 희망온도 18도로 설정되어 있었는데도 손님들 모두 더워 죽으려 한 거 보면 테이블간 간격, 위치 설계가 잘못된 것 같음... 의자 높이의 낮은 테이블이 휴가철에 갔던 오리농장 느낌이라 휴가 기분 나겠다~~~하고 들어갔는데 '아 그때도 이렇게 덥고 불편했나?' 생각만 들게 된... 여러모로 안타까운 곳. 여름이 아니면 좀 덜 덥겠지만 첫인상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다시 가진 않을 것 같다• ᴗ •̥ ˳ ˳
야당오리
경기 파주시 소리천로8번길 60 1층 10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