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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구의, 건대

리뷰 2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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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괜찮았던 한우 국밥집. 아침 일찍 여는곳이 많지 않아 찾아갔는데 나쁘지 않았아요. 속풀러갔지만 해장술은 버릴 수 없죠.

경성한우국밥

강원 동해시 동굴로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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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커피는 하나도 못찍고 분위기만 잔뜩 촬영 ㅋㅋ 커피가 종류도 많고 드랍도 많아요. 선택에좀 고민 되지만 커피 맛있어요.

아라비카 1948

강원 동해시 동굴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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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장칼국수가 원래 이런맛인가? 텁텁하다고 들었는데 그런거 없이 맛있게 잘 먹음. 어떤분의 추천으로 오뚜기 안가고 팔복와서 다른 장칼국수 맛은 모르겠음. 그래도 맛있었어요.

팔복 칼국수

강원 동해시 동굴1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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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해물찜 맛있었어요. 추천추천

천곡해물탕

강원 동해시 한섬로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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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칠형제 곰치국과 일출곰치국 고민히다가 일출로 옴. 뷰는 칠형제가 더 좋지만 ㅋㅋ 2024년 1월 가격 2만원 곰치 시세에따라 조금씩 변동하는거 같아요.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곰치는 잘 모르겠음.. 살이 부드러운데 가끔 콧물같은 껍데기? 살? 부분이 먹기 힘들어요. 끊어지지도 않고 목으로 잘 넘어가지도 않아 물과 함께 삼킴 ㅎㅎ 잔뼈는 별로 없지만 큰 뺘들 발라내며 먹어야함. 같이들어간 김치때문인지 국물 시원하니... 더보기

일출곰치국

강원 동해시 일출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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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감자전과 호딱 맛집이란 소문으로 찾아갔는데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감자전은 못먹고 메밀전과 호떡을 시킴. 포장해갈까 하다가 전은 뜨끈할 때 막걸리와 먹어야지..! 하고 안에 들어가서 먹음. 메밀반죽에 잘익은 김치랑 쪽파넣고 구웠는데 세상 이렇게 맛있을수가 ㅠㅠ 호떡도 옛날호떡이라 나름 맛있게 먹음. 아마 앞으로도 감자전은 어려울듯하지만 메밀전도 충분히 맛있다. 꼭 가세요는 아니지만 묵호시장가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옛호떡할머니

강원 동해시 발한복개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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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묵호등대까지 힘들게 올라와 따듯한 곳에서 휴식- 바다를 보는 재미때문에 이곳을 찾았어요. 커피 가격대가 좀 비싼대 경치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1층은 카페 위층은 숙소로 사용하시는 듯.

묵호 287

강원 동해시 해맞이길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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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오후 2시즘 되면 문을 닫아서 묵호역 도착하자마자 뛰어가듯 도착함. 진짜 맛있다 까진 아니지만 괜찮아요. 전 칼국수 별로 안좋아해서 옹심이만 시켰는데 진짜 옹심이 먹은지가 한참되서 내가 전분만 씹고있는지 감자가 들어간건지 잘 구분을 못하겠음 ㅋㅋ 김치는 어느정도 익은김치라 맛있었는데 배추김치는 겉절이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항의맛 칼국수 감자옹심이

강원 동해시 중앙시장길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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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라도에 놀러갔으니 짜장면은 먹어야죠! 사실 마라도 짜장면이 맛없다는 얘길 많이들어서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면도 얇고 소스도 맛있어요. 짬뽕 국물도 시원하고 생홍합을 써서 더 맛있었습니다. 소주랑 먹기 딱 좋아요.

마라도 해녀촌 짜장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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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인원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카페찾다가 발견- 음료맛은 소소했지만 분위기도 좋고 넓어 사람이 많아도 시끄럽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1층에 롤러장이있어 그곳에서 놀다와도 좋습니다. 베이커리.종류도 팔던데 먹어보진 않았어요.

피커스

제주 제주시 아연로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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