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이라는 이름과 달리 양조시설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곳. 사진등으로 구경 가능- 외관은 목욕탕 건물?? 은행건물??처럼 생겼지만 내부는 나쁘지 않다. 입장할 때 오아시스 노래가 나왔는데 약간 과거로의 여행같은 기분이 들었음. 벽에 걸린 사진들도 그렇고 그게 컨셉인가? 맥주맛은 무난- 2시 문열자마자 들어와 맥주 한 잔씩, 낮술 하고 이동함.
밀밭양조장
광주 광산구 송정로8번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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