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호텔 내 위치해있는 레스토랑. 이탈리아에서 온 주방장과 요리사들이 만드는 맛있는 음식. 1억짜리(카더라) 화덕에서 구워주는 세가지 치즈가 들어간 피자는 짭짤짤하게 맛있었고 쉐프가 직접 손으로 만든다는 뇨끼는 쫄깃하고 부드러웠다. 불판에 자글자글 소리가 나며 익고 있는 고기는 아름다웠다. 스테이크 너무 맛있는데...? 오픈부터 바뀌지 않았다는 랍스타 파스타와 시그니쳐 문어 샐러드- 그리고 JMT샤벳에 국내 몇대 없다는 커피머신에서 내린 커피까지! 하 ㅠㅠ 넘 아름다운 식사였다.
라스칼라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파라다이스시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