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있긴 한데.. 고수도 없고 테이블 양념류도 비어있고 사장님이 휴대폰에 빠져서 세 번을 불러도 휴대폰만 보고 계시더라는... 근처에 쌀국수집이 없어서 고민되지만 재방문 생각날때마다 몇 십번은 생각하게될듯🥲
프언타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31 강변 SK뷰 아파트 상가3동 B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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