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하시는 듯한 식당으로 세트도 팔고 단품도 판매한다. 쌀국수와 월남쌈이 맛있었음- 사탕수수 음료가 궁금해 주문했더니.가게.밖에서 기계로 직접 짜준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으나 너무 달아 ㅋ취향은 아니다. 다음에는 반미를 먹어보고 싶음.
민스 포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21길 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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