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맛있었다. 부드럭고 적당히 자극적이었음. 마라샹궈는 마가 좀 부족해 다시 볶아달라 부탁했었다. 좀더 마의 맛이 났으면... 참고로 푸주(푸죽?)를 오래 뿔려서인지 부드럽고 맛있었다. 가끔 덜 불려 부드럽지 않은 상태의 푸주를 파는곳이 많은데 여긴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음.
춘리 마라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9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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